엄마의결실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정란과 들기름 엄마의 결실 유정란과 들기름 엄마의 결실 엄마가 보내주시는 선물과도 같은 유정란과 들기름이 왔지 뭐예요 ~ 나이가 드셔서 밭일을 좀 줄이셨으면 정말 좋겠지만 어찌 그게 우리 자녀 맘처럼 되지 않는 것 같아요 도시에서 언제든 필요하면 유정란과 들기름을 필요한 만큼 살 수 있겠지만 ~ 엄마가 주신 이와 같은 선물들은 어느 것과 견줄 수 없는 몸에 좋은 음식이라는 걸 잘 알기에 그 소중함이 더욱 크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엄마가 항상 강조하는 말씀들 " 이거 유기농이라 귀한거야 ~ " " 항생제를 먹이지 않아 시중에서 파는 것 과는 달라 " 정말 그런 음식들로만 요리를 한다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않은것 같아요 이런거 저런거 따져서 먹으면 먹을 만한게 없는 현실 ~! 엄마가 보람을 느끼며 밭일을 하는 것이기에 막을 수는.. 더보기 이전 1 다음